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데스티니 시리즈) (문단 편집) ==== [[데스티니 가디언즈/우주 해적 시즌|우주 해적 시즌]] ==== 과거 자신의 힘을 주었던 에라미스에게 눈을 돌리게 되며 수호자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얼어붙어있던 에라미스를 해빙시킨다. 이때 목격자는 에라미스에게 흩어진 네자렉의 몸을 모두 회수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어둠 관련 로어를 대폭 수정해야 할 사실이 밝혀진다. 실은 태양계의 붕괴를 가저온 건 어둠 그 자체가 아니었고, 그 당시 피라미드들을 이끌고 온 건 목격자의 신봉자인 네자렉이었다. 이후 여행자가 빛을 뿜으면서 네자렉의 피라미드는 달 속에 박혀버리고 말았고 그의 시체는 여행자를 찾아 온 엘릭스니들이 살아남을 힘을 얻기 위해 조각낸 채 가저가게 된다. 그러니깐 구원의 가문과 에라미스는 빛의 저편 당시 어둠의 명령을 듣는게 아니라 목격자의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수장 에라미스는 이미 자신보다 더 강한 자의 손에 패배해서 어둠의 철학에 따르면 얼은 채로 있어야 했는데 손가락 뒤집듯이 되살렸기 때문에 어둠의 원칙이 깨졌다. 다만, 죽은 구원의 가문 구성원이 경멸자로 다시 살아나는 "처벌"을 받고 있기 때문에 원칙이 깨졌는지는 의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